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보면서 아 최강록인데..최강록을 의심하면 안돼..
아 역시 멋있어...


 
익인1
나도 보면서 최강록이 발언할 때마다 저게 정답이라고 혼자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요알못이면서... 그치만 그가 만드는 요리는 다 개맛있단 말이야.......
5시간 전
글쓴이
아 그니까 그는 강하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58 09.24 23:362267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98 09.24 16:3517602 4
연예/정보/소식[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91 09.24 12:425144 7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696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2 09.24 16:202964 39
 
아니 스테파 보다가 잠깐 맘 아파서 나옴4 1:01 67 0
나는 소신발언 원투쓰리님 (ㅅㅍㅈㅇ)5 1:01 96 0
얘들아 이거 2분 걸리면 오픽 IM3도 무리겠지9 1:00 40 0
성훈이 백구 쌍커풀이 너무 좋음1 1:00 24 0
마플 흑생선팀, 백고기팀에 이모님이랑 선생님들 갔으면 더 잘 맞았을 것 같음 1:00 50 0
흑백요리사 팀전 제일 신기했던건 (스포3 1:00 310 0
아 망했어 트리플스타 때문에 이상형 조건 추가됨3 1:00 147 0
마플 아니 흑백요리사 7화인가 마지막 공개분 왜 짜증나 ㅅㅍ 0:59 102 0
흑백요리사 반응 좋은 이유 중에 편집도 있는듯? 0:59 32 0
최강록은 마셰코때부터 별거아닌거같은데 다들 맛보면 인정해ㅋㅋㅋ2 0:59 143 0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에피보고 최현석 호감ㅋㅋㅋ ㅅㅍㅈㅇ8 0:59 251 1
흑백 각각 진 팀 걍 왜 진건지 알겠음4 0:59 463 1
흑백 요리사 최현석 그것도 (ㅅㅍㅈㅇ)4 0:59 164 0
최현석이 나와서 했던 말들 진짜 자신감+짬바 그대로 느껴짐 ㅅㅍㅈㅇ1 0:58 68 0
타로랑 찬영이 진짜 동숲즈 그자체다1 0:58 71 3
진돌 : 내가 100만원 주면 세트장 들어가서 남은음식 싹다 긁어먹는..4 0:58 150 0
난 왜 그 백고기팀 팀장 여자셰프님(ㅅㅍㅈㅇ8 0:58 173 0
지나갑니다..~!!5 0:57 35 0
하 흑백요리사 내 주변에 아무도 안봐2 0:57 54 0
아이유 새 직찍 봐줄 사람...3 0:57 21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6 ~ 9/25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