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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1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202 10.10 20:096215 40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960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73 10.10 22:583468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328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3 10.10 21:011721 29
 
민희진이 내 돌도 저렇게 캐릭터 분석(?)해줬으면 좋겠다2 09.25 01:13 68 0
근데 조리명장 자체가 지금까지 17명이래 09.25 01:13 76 0
"나야 들기름 ”2 09.25 01:13 118 0
흑백요리사 5화는 뭔가1 09.25 01:13 54 0
담주 대량 주문으로 멘붕 올 거 생각하니까 ㅅㅍㅈㅇ 09.25 01:12 57 0
이제 와서 말하지만 난 장사천재 조사장님 너무 좋았어..3 09.25 01:12 101 0
광어를 광어라 부르지 못하고…1 09.25 01:12 45 0
하씌 누가 돌아이보고 말티즈같다 했냐 09.25 01:12 33 0
흑백요리사 오늘 도파민 시작부분은3 09.25 01:12 197 0
근데 솔직히 이번 고기 백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3 09.25 01:12 353 1
난 냉부 보면서도 항상 최현석 응원햇는데2 09.25 01:12 140 0
마플 신서유기 피디분 돌아가신 사건 경위보니까 택시가 택시했네.,.. 09.25 01:12 95 0
최현석 솊 요리스타일 프로그램끝날때까지 안성재 솊 취향아닐거같애ㅋㅋㅋ9 09.25 01:11 836 0
아 근데 리조또는 진짜 나였으면 계속 되냐 되냐 물어볼때2 09.25 01:11 89 0
흑백요리사 노린건 아닌데 너무 웃김 ㅋㅋㅋ ㅅㅍㅈㅇ5 09.25 01:11 484 1
그머지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남자 셰프 무슨무슨 리 (…) 랑 한식대첩 09.25 01:11 46 0
아 흑백요리사 글 다 보고 있는 중인데 ㅅㅍ 경고창 뜨는거 개귀차늠11 09.25 01:11 117 0
은석이의 맘마 준비해놨어? 귀를의심..7 09.25 01:10 285 1
최강록 셰프 말할 때 사람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2 09.25 01:10 114 0
아 흑백요리사 이분들 떨어진거 너무 아쉬움3 09.25 01:10 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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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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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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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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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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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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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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