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흑백팀전 생선팀 백수저 안유성 셰프 생선 손질 너무 깔끔해서 쾌감 느껴질 정도 pic.twitter.com/bqnV0TIB5h— 완이 (@Ioriginz) September 24, 2024
흑백요리사 흑백팀전 생선팀 백수저 안유성 셰프 생선 손질 너무 깔끔해서 쾌감 느껴질 정도 pic.twitter.com/bqnV0TIB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