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내가 나폴리였음 인성논란남 ㄹㅇ로

된다고 백번말했는데도 진짜 되는거 맞냐고 이백번을 다시 물어봄 ㅠ 하 리조또 100인분 해봤다잖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조급한마음도 이해는 가..

[익인2]

아 된다고말했잖아!!!하고 프라이팬집어던지고 그대로 영원히 욕먹을듯

[익인3]

ㄹㅇ 근데 나폴리님은 200번 다 된다고 얘기해주심ㅠㅠ 역시 난 요리하면 안 되겠다...

[익인4]

리조또 팬 돌리는거 보고 ㅋㅋㅋㅋㅋ 분노가 느껴졌음

[익인5]

걍 네 거나 잘하라고 소리칠듯ㅋㅋㅋㅋㅋ

[익인6]

그냥 프라이팬으로 내머리 치고 기절

[익인7]

나였음 니거나 잘하라고 소리질렀음

[익인8]

그 후에 인터뷰에서 확실하게 말 안해줬다는 거 보고 육성으로 소리지름 하 이보다 어떻게 더 확실하게 말해주냐고

[익인9]

나였으면 얼굴에 후라이팬던지고 걍 나감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익인11]

나였음 쌀 뿌리고 팬 던짐 ㅋㅋㅋ

[익인12]

근데 물어본 입장도 너무 이해감 머리로 이해가 안되고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불안할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