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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8l
어릴때 애신이가 동매 구해줘서 쭉 기억하고 좋아하고있는거 아니였어?


 
익인1
위험한짓 하지말라는 경고
애신이가 독립운동하는거 알고 자기가 선빵쳐서 두려워하라고

7시간 전
글쓴이
ㅁ.ㅊ왜설레지 나
7시간 전
익인2
의병활동 하거나 눈에 띄는 행동하면 위험하니까 돌아다니지 말라고 머리 자른거
7시간 전
글쓴이
쏘스윗이잖아...?난 그것도모르고 왜죄없는 머리카락을자르냐 이러고있네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 그당시에는 양반집 규수가 머리 자르면 바깥 출입이 어려웠어서 애신이 지키려고 일부러 자른거임 동매는 찐사야..
7시간 전
글쓴이
미쳤다 ㄹㅇ찐사네ㅠㅠㅠㅠ
7시간 전
익인3
걍넘겼는데 찐사였구나
7시간 전
익인4
사랑에 미...날지말라고 총도 쏘고 머리도 자르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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