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 잇자나

약간 남사할 재질인데

응원하게 됨 뭔가 자꾸 보고싶음

[익인1]

ㅇㄱㄹㅇ

[익인2]

그 분 서사 눈물나 고아원 출신(?)이고 할머니랑 뒤늦게 만나서 같이 살면서 초등학교때부터 배달 신문 전단 일 했대ㅠ 덕분에 효행상하고 장학금도 받으셨다고함!! 더 응원하고 싶어짐

[익인3]

비상이다….

[글쓴이]

헐 배달은 알고 잇엇는데 나머지는 몰랐다
헐 ….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응원하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
막 엄청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 감동이야ㅠㅠㅠ

[글쓴이]

그리고 막 ..
좋은 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유명 쉐프한테 배운것도 아니고?
그런말 하잖아ㅠㅠ 그분이
그런 것들에 위축되신거 같은데
(요리할때도 계속 막 눈치 보심.!.)
요리가 너무 훌륭하셔ㅠㅠ

[익인4]

헐 ㅜㅜ

[익인5]

와 멋지시다
더 잘되실거야

[익인4]

남사할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야

[익인5]

남사할이 몬데..
남자사람할아버지?

[익인6]

ㅇㅇ 고딩엄빠 얘기일걸 ㅋㅋ큐ㅠ

[익인7]

헐 대단하시다 오늘 팀점할 때 넘 멋있으시고 성격 좋으시던데 오래 봤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