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그리고 학폭논란 사실은 아닌건가(혼란


 
익인1
김복주 아녀?
1개월 전
익인2
2
1개월 전
익인3
3
1개월 전
익인4
뜬건 학교아닌가
1개월 전
익인4
근데 난 강남이랑 나온 예능으로 알게됨
1개월 전
익인5
데뷔때 뮤직비디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113 10:3618422 1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97 11.18 22:546689 3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5 0:001385 26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4 11.18 23:12782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36 7:253187 7
 
마플 솔직히 뉴진스 걱정은 되는데 5 11.13 22:28 157 0
용복이 진짜 개잘생겼어 11.13 22:28 82 2
블락안하고 뮤트하는건 왜그러는거야?5 11.13 22:28 68 0
지금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켜먹으면 살찔까?6 11.13 22:27 62 0
타로형의 앤톤 놀아주기 스킬6 11.13 22:27 417 17
마플 ㅍㅁ좋아하는 조합이 있는데 7 11.13 22:26 160 0
초코파이 전자렌지에 15초 돌려먹어봐바7 11.13 22:26 53 0
마플 ㅎㅇㅂ 순이익 보니까 세무조사 꼭 했으면 싶다1 11.13 22:26 59 0
마플 어떤 예능에서 자꾸 연애 얘기 물어보는거 불편...4 11.13 22:26 94 0
덕질도 과도기 와?1 11.13 22:26 29 0
마플 ㅇㅇㄹ은 노래만 떠서가 제일 큰 이유 같애23 11.13 22:26 328 0
올해 밈이었던 드라마나 프로그램 뭐있지??9 11.13 22:26 80 0
최애가 너무 좋다1 11.13 22:26 30 0
인티 나만 이상한가 11.13 22:26 32 0
마플 아니 ㅇㅅㅌ정병은 역바도 있겠지만2 11.13 22:25 229 0
위시 나사 같은 노래 또 해주면 좋겠다2 11.13 22:25 74 0
아이유 은근 저음인듯?3 11.13 22:25 252 0
나 정구긴데? 하는거 있자나 이거 정국이 진짜 말한거야?3 11.13 22:25 238 0
마플 하이브가 이긴다는 근거는 도대체 뭐임??6 11.13 22:25 261 0
마플 뉴진스 정병 2명 정도 있는데 ㅁㄱ하고 신고만 하자 11.13 22:2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