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매장이라도 해서 뭐 어렵게나마 예약이라도 한다지만 이분은 뭐 그런것도 없잖아
레시피라도 보고 1/100이라도 따라해보고싶음
뭔가 특별한 킥이 있을것만 같음
그냥 손맛과 간귀인게 비결이면 나 걍 울거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