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거 좋아하고 거기 길들여진 입맛일텐데 심사기준이 안성재 백종원이랑 동일하게 가는 건가.. 뭔가 그거 보고 살짝 짜치는 느낌 편견일 수도 있지만 그 입맛에 맞추는 게 관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