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낯빛이 ㄹㅇ사색이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넷플결제하고정주행드루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470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03 9:0311812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93 11.14 19:332513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2 8:32499 21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3 8:471299 16
 
마플 뮤덕들 아직도 규현이나 짬바 찬 돌 출신들도 뮤배로 인정 안해주던데13 11.12 20:18 315 0
마플 근데 지금 악플 얘기 나온건 그쪽이랑 관련이 없는데15 11.12 20:18 243 0
박진영이 해원은 제왑 예능 계보 중에 처음보는 결이래3 11.12 20:18 202 0
마플 근데 뮤지컬 한 번도 안 봤는데 8 11.12 20:17 95 0
카이 90일 남았따7 11.12 20:17 59 0
마플 서바 과몰입 하면 안되겠다 2 11.12 20:16 69 0
아이유..캐롤 한 곡만 더 내줬으면 좋겠다..3 11.12 20:16 181 1
마플 주변에 뮤지컬팬 있는데 걍 너무 피곤하던데… 뮤지컬팬들 너무 엄격하다고 얘기했더니3 11.12 20:16 163 0
마플 노래가 진짜 내 취향인 덕질, 얼굴만 보고 하는 덕질 둘다 해봤는데 11.12 20:16 34 0
마플 용산 돼지 2마리는 언제 없어지냐5 11.12 20:16 36 0
마플 난 내돌 악플 달릴때 제일 어이없던거.. <얘네는 이러했고 저러하고 수혜 받았으니까 욕..8 11.12 20:16 152 0
마플 사재기 밀어내기 역바 소라만해도 악플이라고 하니 공감이 안됨 11.12 20:15 62 0
엔드림 좋은 소식은 없어? 좋은 소식 좀 듣고싶어5 11.12 20:15 455 0
재쓰비 뮤비 뭐야 11.12 20:15 37 0
이즈나 이거 누구임7 11.12 20:14 408 0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은 엔드림 신곡 추천1 11.12 20:14 129 3
마플 근데 아직도 시체관극 하나?7 11.12 20:13 140 0
마플 나 팬텀싱어 팔때 국악멤버한테 장애인 주차 특혜받는것도 아니고 국악특혜로 올라가서 좋냐는 악..2 11.12 20:13 75 0
정보/소식 [단독] 인천 주택가서 머리 없는 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수사83 11.12 20:13 3309 0
위플래시 만든 사람 개 배부르겠다 11.12 20:1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0 ~ 11/15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