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요리하는 출연진이 미슐랭에 유명셰프들 총집합이면 


 
익인1
백종원 안성재
5시간 전
익인2
백종원 안성재(미슐랭 3스타)
5시간 전
익인3
근데 일반인도 함 담주는 먹방비제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65 09.24 23:362457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02 09.24 16:3519229 4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3 09.24 16:203164 4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74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144 3
 
취켓팅 하는 사람 너무 대단해5 1:57 58 0
안성재쉪 말투 거덩요 웃김8 1:57 153 0
흑백요리사 재밌어?14 1:56 92 0
최현석이 하는 모든 행동 한번쯤 왜? 할만한데20 1:56 801 0
안성재 최현석 10년 전22 1:56 938 0
채강록씨만 나오면 왜케 웃기지3 1:56 78 0
너네 본진에서 제일 안 우는 눈물 없는 멤은 누구야??4 1:56 54 0
안성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최현석 요리가 싫은듯11 1:55 465 0
스테디 왜케 슬프지 노래가9 1:55 82 0
내 취향 어때?7 1:55 101 2
흑백요리사 이중에 누구랑 팀플하고 싶어? ㅅㅍㅈㅇ?11 1:55 197 0
마플 내 최애 네임드계정 하루에도 수백씩 팔로워 쭉쭉느는데6 1:55 133 0
아 근데 생각할수록 웃김 흑백요리사 ㅅㅍㅈㅇ2 1:54 132 0
석매튜 진짜 너무 좋다1 1:54 46 1
위시 잇츠라이브 보고싶다1 1:53 38 0
보넥도 각방써? 아님 룸메 있나??4 1:53 132 0
안성재가 트리플스타 닦는 과정이 보고 싶으네1 1:53 100 0
외국인들한테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 뭐야?20 1:53 103 0
흑백요리사 고기 백팀 진진이 개웃김4 1:52 204 0
흑백요리사 서바 특유의 신파 질질 끌기가 없어서 너무 좋음 ㅅㅍ2 1:52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