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고기 백팀 진진이 개웃김

처음부터 고기ㅜ개무겁다 아니 진짜 무거워 이러는데도 아무도 안 도와주러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도와달라는 말도 못 함 고기 기름때도 정지선이랑 둘이 팀장한테 안 돼요 이거 안 돼요 하고 둘이서 누나 이거 안 돼… 결국 혼자 튀기는데 다 태워놓고 정지선한테 검사 받으러갈 때 개쭈구리됨 안쓰러운데 갸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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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좋게 가더라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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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짴ㅋㅋ 그냥 가만히 시킨일만 하고있음 괜히 등터질까봐 ㅋㅋㅠ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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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많은 집 막냇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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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고기 다 태워서 정지선 셰프가 째려보는데 쭈구리 되는 거 내 웃음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