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모수에서 일 어케 배웠을지.. 너무 궁금하네...


 
익인1
ㄹㅇ 궁금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161 09.28 20:546021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14 09.28 22:5614065 6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5 09.28 18:131634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4 09.28 16:32960 4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7 09.28 19:191327 2
 
처음 팀전할때 백수저팀 나는 메뉴가 좀 약하다생각했거든..??(스포주의 09.25 02:07 82 0
에드워드리 활어 안 잡아봐서 낑낑대는거 09.25 02:07 122 0
안성재 뭔가 깐깐할거같은데 좀 마음 따뜻한거 같지않음?6 09.25 02:06 266 0
평가절하는 안성재한테 심사받은걸 다행으로 여겨야됨20 09.25 02:06 1097 1
아니 흑백요리사 100인 평가단 언제 모집햇냐1 09.25 02:06 148 0
흑백요리사 진진 걍 네모의꿈임1 09.25 02:06 140 0
100인 심사위원 어케 뽑았대?3 09.25 02:05 79 0
스테파 진짜 너무 좋다 한국무용 미쳤다고 지금2 09.25 02:05 231 0
100인 심사하는 분들 나왔을 때 나만 그 생각했나5 09.25 02:05 201 0
덥페스가 ㄹㅇ 노다지인 듯 4 09.25 02:05 154 0
와 뷔 얼굴 미친 거 아닌가2 09.25 02:04 213 3
요리하는 돌아이 나만 그냥 웃긴가15 09.25 02:04 383 0
아 최강록 ㅅㅍㅈㅇ3 09.25 02:04 292 0
안 그래도 이상형 본업 잘하는 사람 한 분야 전문성 뛰어난 사람인데3 09.25 02:04 116 0
흑백요리사 대박났으니 흑백파티시엘도 한 번만 말아주세요20 09.25 02:04 442 2
흑백요리사 팀전에서 팀플의 거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나옴3 09.25 02:04 268 1
우리나라사람들 대체로 음식들 잘하는편같아1 09.25 02:03 44 0
흑백 생선할때1 09.25 02:03 62 0
최현석 100인 요리 시식 전 설명할때 개웃김 ㅅㅍㅈㅇ 09.25 02:03 171 0
나 위시 뮤비 보다가 울엇는데 유난 아니라고 해줘라7 09.25 02:02 1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14 ~ 9/29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