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미쳤다 ㅜㅜㅜㅜ


 
익인1

6일 전
익인2
대박
6일 전
익인3
오모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83 0:002549 20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36 09.30 23:2915037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25 0:001110 16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13 09.30 20:298045 0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05 0:03991 28
 
흑백 요리사 다음주 분량 재밌을거 같은 이유 ㅅㅍ6 09.25 03:50 534 0
쓸데없이 자극적인거 안넣어서 더 재밌어ㅋㅋㅋㅋㅋㅋ 09.25 03:50 32 0
런던베이글 대표 나이 개충격이네1 09.25 03:50 164 0
마플 슴아 오센터 제발 ㅅㅎ거취 알려줘라1 09.25 03:49 174 0
나 궁금한게 이성애자들은 동성 연옌한테 푹 빠지지 않아??5 09.25 03:49 108 0
진짜.. 흑백요리사 조지게 재밌다1 09.25 03:48 88 0
나 방금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ㅅㅍㅈㅇ2 09.25 03:45 187 0
유료채팅앱 캡처한 거 sns에 올리면 안 되는 거야?6 09.25 03:45 103 0
너네 안자고 아직도 흑백얘기해?ㅋㅋㅋㅋㅋㅋ4 09.25 03:44 154 0
아니 4회씩 공개하는쥴…? 오늘은 왜 세개만줘요…? 09.25 03:42 36 0
으어ㅓㅓ 흑백 7화 초반 보는 중인데 행복하다 ㅅㅍㅈㅇ1 09.25 03:42 140 0
연극/뮤지컬/공연 도리안 그레이 내년에 꼭 왔으면 좋겠다 09.25 03:41 56 0
이무진서비스에서 부른 노래 중에 좋은 거 뭐 있었어?6 09.25 03:39 234 0
조권 보니까 나트랑가고싶다 09.25 03:36 25 0
마플 아.. 요리하는 돌아이 너무 싫은 타입..16 09.25 03:32 659 0
흑백요리사 미션 진짜 흥미롭게 잘짠듯1 09.25 03:32 117 0
와 아이유 상암콘 럽윈올 충격적으로 좋다 09.25 03:31 139 1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4화까지는 그저 그랬는데 5화부터 개재밌어짐 09.25 03:31 55 0
ㅅㅍㅈㅇ) 아 흑백요리사 파브리23 09.25 03:28 963 1
흑백요리사 후기글 보는데 짜친다는 말 압수하고 싶네4 09.25 03:28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6 ~ 10/1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