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양정원 1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318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1988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682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699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722 0
 
오 오늘부터 출고시작이야 11 09.25 11:10 313 0
이거 성진이 실물같다 12 09.25 11:09 412 0
콘서트 버전 음원 제발내주세요 4 09.25 11:07 60 0
케자 필자 이거 밈 뜻이 뭐야?? 12 09.25 11:04 377 0
콩츄도 출근길픽인건가 09.25 11:04 28 0
우리애들 앨범커버 중에 제일 예쁜거 뭐인거 같애?! 5 09.25 11:01 126 0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1 09.25 11:01 83 0
진짜 케자님이셔... 3 09.25 11:00 200 0
하루들아 만약에 98 09.25 10:47 4015 0
퍼탐 1번 트랙이구나 1 09.25 10:25 130 0
나만 이 때 생각난거 아니구나 2 09.25 10:11 305 0
늦하루 에너미 진짜 매운맛이네.. 3 09.25 10:08 174 0
장터 컨페티 교환 할 하루!! 5 09.25 10:05 131 0
그민페 취소표 잡기 진짜 힘들다... 2 09.25 09:58 237 0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60 09.25 09:52 1237 0
하루들아 진지하게 도운이 키 큰 거 같지 않아? 8 09.25 09:24 362 0
콩츄 33위이라니.. 6 09.25 09:19 180 0
아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 7 09.25 09:18 219 0
마데워치 정가가 얼마야? 2 09.25 09:15 298 0
하루들아 오늘 Enemy 4주년이다!!!! 들으러 가자!!! 4 09.25 09:08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