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모를땐 그저 단순히 국내외로 유명세 있는 셰프들과 동네맛집 셰프들의 대결 같아보여서 걍 벨붕아님? 싶었던 의구심이 많이 들었었는데 보다보니 와 미친 프로그램인게 백수저 셰프들은 외국인임에도 한식을 주종목으로 하는 셰프들도 많이 알게되고 흑수저들 중에서도 몰랐던 재야의 고수들도 많이 알게되서 그냥 뭔가 그 다양성을 보여주려고 제작진들이 엄청 섭외에 공들였겠다라는게 겁나 보여짐 그리고 심사위원들포함 너무 매운맛이 아니라 그런지 누가 지고 이기고 이래서 떨어졌구나가 아니라 아 떨어진 이 사람들도 너무 궁금해진다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