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티켓팅 하는 심? 몇번대야 44 11.22 20:011898 0
엔시티슴콘 본인인증 하라고 뜬 사람 있어?? 25 11.22 20:03531 0
엔시티/정보/소식 엔드림 팬초이스 탑텐 19 11.22 18:53479 0
엔시티 출장 십오야 SM편 도영이 나와용🐰 18 11.22 12:041436 15
엔시티성인심들은 오프 동행 구하나요 혼자 가나요 27 11.22 21:32234 0
 
취켓 보통 밤~새벽에 그나마 나오나? 3 09.25 16:09 135 0
드림 오늘 스포 타이틀이랑 관련있을 수도 있겠당 1 09.25 15:57 169 0
장터 도영콘 날짜 교환 09.25 15:45 111 0
장터 도영 첫콘 양도합니다! 9 09.25 15:26 270 0
오늘 도영이 취켓 포도알이라도 본 심 있니? 2 09.25 15:01 178 0
오잉 굿밤 숙소 못잡은 심 있어? 갑자기 엄청 우수수 나옴 6 09.25 13:58 449 0
헐 해찬 솔로 장르 스포 13 09.25 13:44 933 11
위시 키링앨범? 오늘 구매 가능해!? 7 09.25 13:43 200 0
장터 도영 중콘 원양 있을까?? 09.25 13:33 110 0
드삼쇼 영화로 나올 것 같아? 4 09.25 13:25 164 0
아니 나재민 개웃김 1 09.25 13:23 185 0
혹시 위시 팝업 웨이팅 상황 아는 심 있어? 2 09.25 13:22 120 0
혹시 시그 보통 언제 판매 떠 ? 3 09.25 13:05 80 0
오늘도 바란다 1 09.25 13:04 52 0
시제석 말고 그냥 일반 좌석은 3 09.25 13:01 177 0
정보/소식 나혼자산다 인스타 도영 8 09.25 12:23 278 4
팬들이 만드는 인형은 보통 언제 공구떠? 9 09.25 12:11 218 0
도영이 진짜 하얀거가툼 1 09.25 11:54 104 0
정보/소식 도영 더블유 W Volume 10 2024. 10월호 맨커버 5 09.25 11:46 154 5
재현이 la 촬영하러 간거야?? 4 09.25 11:44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1:28 ~ 11/23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