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게 산산조각으로 무너진게 짜증남 이 하이브 삐리리야 


 
익인1
그 팀에 뭔 일 있어??
6일 전
글쓴이
총괄 민희진 끌어내리고 신우석이랑 이간질해서 잘 준비하고 있던 협업도 엎어짐 그리고 팀 뉴진스는 다 민희진 라인이라 민희진이 아예 없어지면 만나기 힘들 사람이긴 해 ㅠㅠ 디토 하입보이 쿠키 뉴진스 만든 250이랑 프랭크도 다 민희진이 데리고 온 사람이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70 10.01 09:21260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88 10.01 11:357079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4 10.01 22:322906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229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39 9
 
유튜브 프로모션 하나도 돌리지 않아서 <완전 유기농 가수>로 분류된 TOP338 09.25 11:50 1491 0
정보/소식 뉴진스 관련 하이브의 PR담당자와의 통화 녹취록 폭로한 장형우 기자 발언 전문.txt7 09.25 11:50 368 10
마플 서울 FC 팬들은 왜 세븐틴 아이유 임영웅을 욕해?11 09.25 11:49 730 1
마플 솔직히 어느 회사든 잘보일려고 접대하고 골프치는건데2 09.25 11:49 111 0
내일 엠카 대친소 제발 위시 09.25 11:49 139 0
마플 넘 대놓고 에스파 저격아님?2 09.25 11:48 319 0
마플 그와중에 기사마다 민희진이 만든 로고 박혀있는게 기분 묘하네6 09.25 11:48 221 0
마플 아 하이브가 언플한 라인업이 너무 웃김 09.25 11:48 285 0
근데 언론공정위원회 이런건 없어?1 09.25 11:48 44 0
인스타에 엄마 모자 이멀전시 춤 춘 사람 뭐엿지5 09.25 11:48 71 0
CBS 아침라디오라 사람들 개많이 들었겠네 ㅋㅋㅋㅋ 09.25 11:48 105 0
하이브가 계속 개수작 할 동안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는 어떤 억까에도 더 잘나가는중 09.25 11:48 102 1
흑백요리사 재밌어?6 09.25 11:48 77 0
위시 steady 화음강조 버전 좀 내죠라 스엠... 09.25 11:48 35 0
일간스포츠 기사만 봐야지1 09.25 11:47 70 0
마플 정국님이랑 저 기자분이랑 용기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5 09.25 11:47 334 3
난 흑백요리사에서 ㅅㅍ4 09.25 11:47 105 0
마플 하이브 pr을 하이브 권익보호사이트에 신고못함?1 09.25 11:47 82 0
마플 전문 보니까 기자가 문제라고 생각한 건 성적 정정이 아니라2 09.25 11:47 153 0
데못죽 작가 신작 이거 ㅅㅍㅈㅇ?12 09.25 11:46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