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8만장 팔았다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되지 않았다고 홍보실에서 주장. 뉴진스의 경우 유통의 차이가 있는데 홍보실에서 자회사의 아티스트를 안좋게 말하는건 거의 처음봄(기자가 회사pr 담당자들을 상대 많이 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그럼.)
2. 기자가 지분20프로가 어떻게 경영권찬탈을 할수 있는지 묻자 홍보담당자가 멤버들이 가스라이팅 당하면 이게 가능해지는구나 했다고 말함
3. 이걸밝힌 기자는 연예부 기자가 아니라 산업부 기자임. 그래서 하이브와의 접점이 없었다가 이번에 뉴진스관련 일본실적기사를 내다가 접점이 생김
4. 7월17일에 골프약속을 잡으려함. 기자를보고 얼른포섭해야지와 같은 발언도 함.
5. 민희진의 개인카톡내용을 들고 언론사에 가지고 옴. 그 내용을 보도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며칠뒤 기자가 봤던 민희진 개인카톡내용이 다른 매체에 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