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와 박성진… 와.. 박성진 얼굴 뭐예요? 아니 성진이 얼굴.. 얼굴 진짜 뭐예요?? 이 말만 계속 들려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하루1
실물 후기 진짜 한결같다ㅋㅋㅋ
1개월 전
하루2
근데 진짜 억소리 나와 미쳤어 나 코앞에서 봤는데 놀라서 아무것도 못 찍고 얼굴만 봤잖아
1개월 전
하루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66 11.11 12:547255 1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99 10:592137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75 11.11 23:519931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43 11.11 23:16868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7 11.11 17:221606 0
 
생각해보면 난 영종도 가는길이 나쁘진 않았던거같어 27 21:56 210 0
고척하면 1호선... 1호선 하면 21:56 65 0
오는길 생각해주는 가수🥹🥹 2 21:55 50 0
고척돔이 진짜 의미가 크긴 한가바 8 21:53 184 0
앞으로 이거 내 티켓팅 부적이다 불출이버블 3 21:50 134 0
아닠ㅋㅋ 클콘 입장조건 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 6 21:50 247 0
아 우리 곰도리 입꼬리 좀 봐 ㅠㅠㅠㅠ🐻 11 21:45 186 0
다들 필이랑 버블할때 내 답장 읽음 표시 떠? 1 21:41 82 0
수험생인 하루들!!!마이데이들!!! 꼭 원하는 결과 얻길🥹💚 2 21:34 52 0
불출이는 탐구 뭐 했을까 16 21:34 222 0
토독토독.. 타자치는 상상하면 너무 귀여운데 1 21:33 25 0
조만간 온다더니 짐짜 금방 왔어 21:31 36 0
필아아아아아아아 21:30 9 0
불출이 왔다 21:30 6 0
불출이다 21:30 9 0
불출이옴 21:30 14 0
숙소 다들 어디로 구함? 7 21:27 184 0
일단 이 시리즈 곡들은 해주겠지…? 21:22 42 0
어프레이드가 너무 좋다... 21:12 18 0
난 어제부터 365247 만 외쳐 3 21:1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3:22 ~ 1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