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뭐가 망신살인지도 모르겠는데 걍 글이나 영상 같은거 잘라서 뚝딱 까글 쓰고 알티태우면 그만이거든ㅋㅋㅋ

망신살 = 대충 병크도 없고 깔거는 없으니까 까고 싶을때 쓰는 말 

구최애 여돌이였는데 얘한테도 망신살, 길티, 컨셉질, 추구미 타령했거든ㅋㅋ 병크 하나도 없고 인기 많으니까 걍 저런 프레임 계속 씌움 

찐 병크 있으면 그거 끌올하면 될텐데 망신살 타령하는 이유가 머겠어ㅋㅋ



 
익인1
ㅋㅋㅋㅁㅈ 요즘은 정병계가 글 몇번 올리면 주입 돼서 갑분 뚝딱 망신살 있는 돌됨
3일 전
익인2
ㄹㅇ 망신살은 만들면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ㄹㅇ
3일 전
익인4
지들 하는 짓은 생각 못 하고 누구한테 망신살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ㄹㅇ 별거아닌것도 만들면 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01 09.28 20:549132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31 09.28 22:5617451 6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8 09.28 18:131793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262 4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9 09.28 19:191417 2
 
마플 방시혁 과즙 만난거 QWER 같은 그룹 만드려고 그런거였을까9 09.25 12:41 462 0
요즘 디플 볼거 많아?4 09.25 12:41 51 0
마플 하이브 생각보다 상황 심각한거 알아..? 찐으로 망하기 직전임1 09.25 12:41 340 1
마플 내가 방시혁이 싫어서 그러는건 아닌데 살 몇키로야?1 09.25 12:40 60 0
마플 제발 내돌 재계약 까지라도 재정상황 안좋았으면 09.25 12:40 44 0
마플 덕질2년차였고 결국 탈덕했는데2 09.25 12:40 85 0
마플 플디는 하이브 나와도 상관없지 않아?9 09.25 12:40 275 0
근데 팝업갈 때 다들 동행 구해서 가?5 09.25 12:39 96 0
마플 기자가 20프로로 경영권 찬탈 어떻게하냐니까5 09.25 12:38 196 0
마플 플디 하이브에서 분리될수도 있다고?21 09.25 12:37 635 0
넷플 오리지널 컨텐츠 간만에 이렇게 터지는거 첨인듯?1 09.25 12:37 158 0
아니 은석이 어떻게 이정도로 미동 없이 잘 수가 잇지6 09.25 12:37 271 1
현실적으로 뉴진스 가장 희망적인 미래는 이거 맞아?22 09.25 12:37 1740 1
아니 더보이즈 DVD 어디서 판다는고여?3 09.25 12:36 134 0
마플 ㅎㅇㅂ 레이블 강제매각 될 것 같아?11 09.25 12:36 369 0
마플 이쯤되면 저렇게 커서는 안될 회사였나싶다 09.25 12:36 36 0
마플 고려아연 지금 상황 작년 슴-이수만 싸울때랑 비슷하더라 2 09.25 12:36 71 0
트리플 스타 왜 설레냐 7 09.25 12:36 367 0
나폴리 마피아님 성격 좋아보여1 09.25 12:36 82 0
와... 로제 레전드다 닮고싶어18 09.25 12:35 1200 7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28 ~ 9/29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