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익인2
기자님이 하이브가 뉴진스 역바한거 뉴스에 제보하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72 09.29 18:3022834 6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5710 2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84 09.29 23:501420 0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1 09.29 16:507114 32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727 0
 
마플 막말로 하이브가 sm 안먹은거 k팝업계로쳐도 다행인거지4 09.25 12:26 247 0
마플 하이브야 반박기사만 내지 말고 뉴진스 관련 입장 좀 내줘 09.25 12:26 33 0
마플 은근한 하이브 올려치기는 절대 아닌데 슴도 물론 역바했지 그치만1 09.25 12:26 87 0
정보/소식 하이브 아메리카 SB Projects에서 더이상 매니지먼트가 없다고 폭로한 뒤 나간 가..1 09.25 12:26 355 0
마플 사귀는건 알았지만 애인이 멤버들이랑도 친한거 보니4 09.25 12:26 227 0
선착순 입금 꿀팁 있어? 09.25 12:26 29 0
정보/소식 2차 IP 잘 모르지? 4대 엔터사 '굿즈 갑질' 반복하는 까닭 [추적+] 09.25 12:25 143 0
위시 팝업가려면 예약해야돼??2 09.25 12:25 136 0
마플 한 회사에 성훈이라는 이름은 하나로 충분하지 않음?6 09.25 12:25 164 0
민희진이 브랜딩한 로고 달고 나오는 이런 기사내용 언제까지 봐야되냐1 09.25 12:25 134 0
라이즈 보스 라이즈 한장요약11 09.25 12:25 957 16
위시 유닛포카 미춋다 ㅅㅍㅈㅇ7 09.25 12:25 284 0
마플 물론 슴이 잘했다는건 아님 09.25 12:24 46 0
마플 사재기판결문 고굽척하고 가처분인용도 판사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말하는 회사는 하이브뿐인데 다..4 09.25 12:24 111 0
마플 마플판 진짜..ㅋㅋㅋㅋㅋ 09.25 12:24 63 0
마플 그거 앎? 어둠의 슴 안티들은 ㄴㅈㅅ 라방 관련 모든게 슴의 역바이럴이라고 몰아가고 있음4 09.25 12:24 141 0
성훈아 알바들 열심히 산다 시급좀 올려줘라 어그로 끌고 글지우고 시킨대로 잘하네1 09.25 12:23 59 0
위시 인형 댕귀여운데...?....26 09.25 12:23 1346 4
드디어 아ㅇ ㅣ유 키트온당💜💜 09.25 12:23 22 0
마플 갑자기 슴으로 타겟 돌리기 시도하는데 과연1 09.25 12:2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2 ~ 9/30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