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32 01.12 12:02684 0
인피니트 성규 스몰톡 동우 TGIF, 메보즈 냉열사^^^^^^^ 26 01.12 20:58608 0
인피니트 마카오 어메이징 사건의 전말 21 01.12 13:28840 0
인피니트아 홍콩콘에서 신곡 말아줄거같음 19 01.12 12:14568 0
인피니트너희 지금 마음이 앵콜콘 몇시간 해야 서운함 풀리기 가능이야? 18 01.12 21:05232 0
 
마플 걔네가 잘못했으니까 < 이게 마법의 문장인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11 09.25 12:49 186 0
마플 어제부터 계정 알려주면서 댓달고 지우고 하던 네명 중에 한분은 아니엇다고?? 4 09.25 12:46 240 0
마플 가만히 말 안얹는 사람들이 왜 그러겠어 9 09.25 12:38 264 0
마플 혹시나 해서 글쓴다 5 09.25 12:37 184 0
너의 남자는 진짜 뭘까 7 09.25 12:33 82 0
애들을 자만추 했을때 찐인슾인걸 나타내려면 뭐라고 해야할까 41 09.25 12:20 1967 0
유튜브 선플달고 추천하고 신고하고 5 09.25 12:14 118 0
어제 킹키보고 10 09.25 11:53 190 0
팬카페 지금 등업 안 해주게찌,,? 2 09.25 11:42 127 0
마플 진짜 왜이리 선을 모르지ㅋㅋㅋㅋ 43 09.25 11:18 594 0
온 우주가 우리를 바래 2 09.25 10:47 151 0
나 오늘 꿈에서 우현이가 나왔는데 4 09.25 10:33 92 0
김성규는 이제 모든 커튼콜에서 삐끼삐끼를 춰달라 3 09.25 07:54 156 0
Shot 사랑하는 뚜기들 있어? 5 09.25 07:44 91 0
혹시 다들 프롬 들어가져..?ㅠㅠ 13 09.25 07:34 231 0
마플 셋은 계폭했고 3 09.25 07:14 532 0
가끔은 카메라 기능 안 좋았던때로 돌아가고싶다 4 09.25 05:13 248 0
강아디 털 날리는 거 볼 사람 12 09.25 03:02 403 2
마플 지금 어그로도 좀 껴있는 것 같긴한데 10 09.25 03:00 384 0
마플 그리고 여기선 2명만 특정지었지 10 09.25 02:59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