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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라이즈(6) To.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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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 내려간 토끼는 누구얌..?!? 3 09.29 12:37 176 0
하ㅠㅠ뿌래ㅠㅠㅠㅠ 09.29 12:34 38 0
아 세븐틴이 만화같은게 아니라 그냥 만화가 세븐틴이었어 09.29 12:28 42 0
아 사장님 포효하는거 대체 언제 안 웃겨질까 ㅜㅜㅜ 5 09.29 12:28 194 0
어제 사장님 라이브 개웃겼던거 2 09.29 12:19 122 0
헐 자정에 트랙샘플러 나오네 일찍자려했는데 09.29 12:16 46 0
미니틴 스며들어서 넘 기여워짐....... 3 09.29 12:15 57 0
사자왕자님 라이브 중에 같이 터진거ㅋㅋㅋ 1 09.29 12:12 179 0
명호 예뻐서 하늘찍고 겸이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거 어디서 나온거야? 5 09.29 12:12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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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솔부 최애 떡밥을 공식으로 줘버리다니… 3 09.29 12:09 199 1
인간적으로 아이스크림 3개 주셔야죠ㅠㅠ 6 09.29 12:08 199 0
되게 팬들이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해둔 모먼트들을 잘 알고있네 09.29 12:08 38 0
ㅋㅋㅋㅋㅋ아 김자 시강봐 1 09.29 12:06 49 0
어제는 마냥 귀여웠는데 오늘은 뭔가 눈물날라함.......... 1 09.29 12:06 53 0
이중찬 볼때마다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09.29 12:05 108 0
열닫잠 아이스크림 노나먹는거 넘 기엽다 09.29 12:02 15 0
미니틴 또떴는데 어제뜬거 곡제목 스포는 아니었나? 3 09.29 12:02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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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자님 이말 듣고 나만 이생각했나 09.29 11:53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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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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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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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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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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