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밀어내기랑 땡껴쓰기 차이가 이거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 다 아직 안 팔린 걸 찍는 건 같은데

땡겨쓰기는 팬싸를 돌리든 럭드를 돌리든 겁나 돌려서 팔리게 하는 거고

밀어내기는 걍 두는 거고?

[익인1]

ㄴㄴ땡겨쓰긴 산거
밀어내긴 안산거
그니까 땡겨쓰긴 정상 판매량인데 초동에 미리넣는거고
밀어내긴 안팔고 판매량넣는거

[글쓴이]

안 사놓고 팔렸다고 찍는거야?

[익인1]

ㅇㅇ샀다 치고 초동기간지나면 반품되게 계약서작성=아예 안삼
그래서 사재긴거

[익인2]

밀어내는 처음들어봐 밀어내기가 뭐야

[글쓴이]

ㅇㄷ 읽어바

[익인2]

와 복잡하네

[익인1]

간단함
땡겨쓴다 즉 초동기록 넣으려고 회사가 실제 구매해서 팬싸로 다팜
초동변화만있지 판매량 같음
밀어낸다 안사고 판매량 만들어서 판매량만 밀어냄

[익인2]

밀어내기는 총판용인거야? 초동이랑은 관련없고?

[익인3]

땡겨쓰기가 미리 판거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팬싸열어서 팔아야 판게 되는거지

[익인4]

땡겨쓰기는 미래에 팔 걸 초반 기록으로 땡겨서 넣는거고, 밀어내기는 지나면 반품처리 하는거고?

[익인5]

땡겨쓰기는 기록 만들려고 회사가 미리 사놓고 팬들한테 미리 사놓은 만큼 파는거 그래서 팬들은 계속 사는데 숫자는 안 바뀜

[익인6]

결론은 어쨌든 땡겨는 시간지나면 팔긴파는거고 밀어내긴 아예 영수증만 가지고 조작?

[익인3]

둘다 중간업자가 산건데
땡겨쓰기는 중간업자가 가수들 팬싸 열어서 재고처리 함
밀어내기는 그냥 재고처리도 안하고 반품도 안받고 중간업자가 그냥 떠안는거 아님? 그런데 그 중간업자가 이제 소속사 관련 업체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