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11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3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3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1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64 0
 
돌비랑 슈퍼플렉스 어디갈까 11 09.25 14:15 146 0
진짜 이번엔 잡을수 잇을줄 알앗는데 ㅋㅋㅋㅋ 1 09.25 14:12 106 0
라뷰 좌석 좀 봐줄래? 5 09.25 14:11 91 0
난 진짜 진지하게 담콘 체조3일 외치고 있는거야 18 09.25 14:10 214 0
취소표 진짜 안 나오는 듯.. 4 09.25 14:10 195 0
근데 나 솔직히 라뷰 우리 지역 없는 거 아직도 안믿겨 7 09.25 14:09 135 0
라뷰 자리 좀 골라줘ㅠㅠㅠㅠ 17 09.25 14:09 154 0
서수 해지해도 스밍카드에 표기된 횟수 유지됨? 3 09.25 14:08 70 0
라뷰 뭐 좀 물어봐두 될까? 4 09.25 14:07 72 0
다덜 포토카드 어떤걸루 뽑을거야?? 3 09.25 14:05 66 0
장터 롯데시네마 라이뷰잉 장소 교환 구해요 건대<->월타 /// 월타 그냥.. 2 09.25 14:04 70 0
부산에 새로 뜨는 관 없음..? 4 09.25 14:04 80 0
하 자리 고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떠 실패🥲 11 09.25 14:03 86 0
와 좌석 다 털렸네 3 09.25 14:02 147 0
플리 대단하다... 09.25 14:02 87 0
애들 인사 짧은 일본어로 번역해봄 3 09.25 14:01 57 0
얘들아 롯시는 웹으로 하는 게 나아? 09.25 13:53 42 0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투표 있어요🔥 2 09.25 13:51 25 0
시그 다이어리를 열심히 꾸몄더니 두권이 됐어 5 09.25 13:50 64 0
정보/소식 Rakuten GirlsAward 2024 A/W 멤버들 인사 (영상추가).. 12 09.25 13:43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