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79 04.27 10:30338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HBD 38 0:001851 9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31 04.27 18:531811 1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4 04.27 17:491471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5 04.27 19:471046 6
 
하루들 콘서트장 입장 몇시간 전에 할거야?? 8 12.20 21:19 158 0
하루들 내일 외투 어떻게 벗어둘거야?? 7 12.20 21:19 156 0
내일가는 하루들 옷 뭐입을거야? 겉에도 12 12.20 21:13 232 0
하 콘서트 ㄹㅈㄷ임 (스포없음) 12.20 21:08 229 0
ㅇㅇ 언제 하고 안 했어? ㅅㅍㅈㅇ 3 12.20 21:02 267 0
첫콘이 진짜 승자다.. 공연 보고 나왔는데 눈 개많이 올거아냐 6 12.20 21:00 333 0
아 진짜 우연히 2곡 봣는데 눈 찌르거싶아 스포없음 2 12.20 20:58 117 0
데멀 손난로 인형말야 3 12.20 20:52 142 0
시그 벌써 출발했다 3 12.20 20:50 94 0
오빠들이 미치셧네... 12.20 20:49 94 0
마플 나눔 받으면 드릴꺼 못샀다 12.20 20:39 68 0
오늘 포도알 본 사람? 10 12.20 20:35 310 0
f2 시야 어때?? 나 스포 안 보고 시야만 찾는 중인데 2 12.20 20:34 84 0
악기는 어떻게 옮긴거야?? 2 12.20 20:30 325 0
데멀 자이언트 중에 머가 젤 이쁜거 같아?? 14 12.20 20:29 187 0
콘기간때 sns하면 안되는이유 4 12.20 20:24 226 0
도운이 (혹시몰라 ㅅㅍㅈㅇ) 12.20 20:15 195 0
장터 막콘 401>> 423 424 교환구해!! 12.20 20:14 45 0
애드립치고 표정ㅋㅋㅋ ㅅㅍㅈㅇ 5 12.20 20:13 323 0
5기 인원 터지는 소리 들린다 5 12.20 20:10 27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