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226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6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84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7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6 0
 
온콘 다시 보는데 1 09.26 11:03 58 0
챗 지피티 로그인하니 똑똑해짐 09.26 10:58 46 0
허티 봄잠바 잘어울려 09.26 10:56 100 0
ㅋㅋㅋ티켓오늘도 못받음 09.26 10:51 50 0
콘서트는 플부들이 하는건데 09.26 10:50 53 0
티켓값보다 콘 준비에 돈 더 쓴 것 같음ㅋㅋㅋㅋㅋ 14 09.26 10:38 237 0
우와 소방관팔찌 왔는데 13 09.26 10:36 293 0
오늘도 🐞퉆‼️ 11 09.26 10:30 69 0
음총팀 팀원 4기 모집 떴어!! 기다리던 플둥이들 확인해봐! 6 09.26 10:04 168 0
실사폰 스밍하는 플둥이 질문 9 09.26 09:54 101 0
응원봉 지금 사도 콘 전에 올까..? 4 09.26 09:50 141 0
장터 카페 28일 11시 탐 동행플둥 구합니다! 09.26 09:32 86 0
애들 메뉴명 보면 ㅋㅋㅋㅋ 은호 ㅋㅋㅋ 4 09.26 09:31 154 0
뭐야??? 허티 독방 생겼어 3 09.26 09:13 314 0
(비공굿) 인형들 옷 10 09.26 08:35 177 0
라이브뷰잉 좌석 추전 해쥬라! 8 09.26 08:31 115 0
왕 버블 200일 됐다ㅜㅜㅜㅜ 1 09.26 08:14 22 0
옹 소방관 팔찌 오늘 온당 3 09.26 08:14 72 0
오메 스밍폰 두고왔다 09.26 07:56 18 0
피지크 휜 쉐이크 1 09.26 07:54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48 ~ 9/27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