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놀면 뭐하니 런닝맨.. 피디 바뀌자마자 귀신같이 안봄; 진짜 개노잼 ㅠㅠ 어떻게 그멤버들을 그렇게 재미없게 만들지 그것도 재주,,,


 
익인1
런닝맨 보필피디 다시왔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2일 전
익인2
팬튜브도 똑같은 소재가지고 재밌는거 재미없는거 있는거 보면 진짜 편집 잘하고 못하고가 출연진 역량보다도 더 큰듯
2일 전
익인3
스타피디들 대부분 계속 흥행시키는거보면 ㄹㅇ.. 이번 흑백요리사도 전작 미쳣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3 9:154475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3 13:3423775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93 13:253404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5 16:41157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46 10:1311682 3
 
하이브 폭로땜에 뉴 일본에서 10만장 넘게 판 거 알게 됨,, 09.25 17:24 135 0
마플 근데 ㄴㅈㅅ는 소송할 생각은 없는거임?3 09.25 17:23 192 0
마플 본인표출 ‼️조성훈‼️ 꼭 외워주세요🫶2 09.25 17:23 106 3
데이식스 띵곡 얘기 중에 베러베러 많이 없어서 아쉽4 09.25 17:23 129 0
정보/소식 상암벌 잔디훼손 임영웅·아이유 탓 아니다…서울시, 82억 벌고 관리비 고작 2억5 09.25 17:23 696 0
마플 찐도어는 뉴진스 폄하했다 기사수정요청 했다 하면 입장문 5분만에 올라오고 하이브에게 입장요구..2 09.25 17:23 161 0
사람 이름같은 팬덤명 있어???9 09.25 17:23 214 0
사슴 모드 켠 성찬이 너무 귀여움6 09.25 17:23 275 1
나 멜론 달에 9천원정도 내고 ㅆ는데20 09.25 17:22 482 0
뉴진스란.. 뭘까..?16 09.25 17:22 786 7
마플 근데 아무리 짭도어라도 지금 이 상황이 진짜 맞음??3 09.25 17:22 237 0
마플 하이브돌들 재계약 싫은팬들은1 09.25 17:21 68 0
마플 ㅂㅌ 재계약 안 하면 엄청 흠집낼 것 같은데?6 09.25 17:21 234 0
아이유 공식 키트 아직 안온 사람있니...?7 09.25 17:21 103 0
본인표출 덕계못 깼음...... 2 09.25 17:21 532 0
마플 나의 하이브 소비2 09.25 17:20 116 0
마플 오늘 짭도어 입장문도 나중에 ㄴㅈㅅ가 소송하면 도움될듯 09.25 17:20 70 0
마플 임시주총 갑자기 왜 연다고 저러는거야 09.25 17:20 33 0
마플 뉴진스를 폄하했다는데 왜 소속사인 어도어는 이에 대해서 입장 발표를 안함??1 09.25 17:20 83 0
마플 다른 레이블들처럼 대표이사 하이브측 사람 꽂으려고 했는데 어도어는 안되니까 배임 친탈 어쩌구.. 09.25 17:20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