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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이거 수빈이 동생 모먼트 제대로닼ㅋㅋㅋㅋ 8 11.12 22:48137 0
 
애들이 원래는 노잼이었다고는 했지만 4 10.21 07:40 274 0
우리 컴백 아마 내년은 맞을거야 1 10.21 07:32 99 0
연준이 지짜 대단해.. 2 10.21 04:26 75 0
헐 내일 방콕콘이네 2 10.21 00:46 101 0
혹시 이 두짤 무슨 영상인지 알려줄 뿔.. 2 10.21 00:42 93 0
ㅎㅇㅈ 후배님 our summer 불렀네 리무진서비스 10.21 00:22 64 0
다니엘최 모먼트 너무 자극적인데 1 10.21 00:15 43 0
강태현 진심이야? 1 10.21 00:14 57 0
요즘 원하는 컨텐츠 하나씩 소취 달성하고 있어서 행복해 3 10.20 23:37 51 0
애들 브이로그 다 올라오면 엑스타임이 올라올거같은 느낌 8 10.20 23:19 599 0
연준이 초등학생 때 잠깐 살았던 거 아녔어?! 6 10.20 22:20 440 0
저 무자비한 에센스 완깐이 이렇게 잘생길수가 있나 1 10.20 22:18 83 0
위라 컴백 얘기 이제봤는데 해와달이면.. 2 10.20 22:15 74 0
나 연준이 브이로그 보면서 또 한 생각 1 10.20 22:06 57 0
툽로그..최애 자컨 될 것 같습니다만 2 10.20 21:53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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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연준이 브이로그 진짜 알차다 10.20 21:2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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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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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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