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혹시 영화에 중간중간 멘트들도 다 포함됐었나?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ㅠㅠ


 
익인1
그랬을걸
1개월 전
익인2
거의 다 들어갔고 중간 중간 약간만 편집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54 11.19 13:5414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6 11.19 18:2616208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1 11.19 20:553072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40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186 0
 
눈 이쁘기로 유명한 아이돌 누구 있지????29 11.14 20:46 258 0
보넥도 리우는 형제관계가 어케 돼??4 11.14 20:46 209 0
여태 유다빈밴드 이름만 보다가 처음 들어봤는데2 11.14 20:46 90 0
kgma 처음 열리는 시상식이야?1 11.14 20:46 154 0
최애한테 애교나 밈 시키고싶은거 뭐 있어? 11.14 20:45 27 0
이분들 지금 데뷔해도 탑 찍을 거 같지 않음??17 11.14 20:45 1065 2
지디 컴백하고 덕심 드러내는 사람들 많은거 웃김5 11.14 20:45 250 0
도영이들아 골라봐14 11.14 20:45 205 0
내년 프로야구 하면 엔위시 시온 다시 시구했음 좋겠다2 11.14 20:45 119 0
드림 턴 세 번 도는 안무 어떻게 이렇게 딱딱 맞지6 11.14 20:44 152 0
마플 매일 팬덤에 정떨어지는 일만 생겨6 11.14 20:44 160 0
방금 뜬 드림바이브 사진💚1 11.14 20:44 113 0
마플 똑같은글 매일 쓰는 정병이 진짜 어나더 정병인거같음1 11.14 20:44 46 0
이번주 kgma 무료셔틀 탈 수 있겠지..?2 11.14 20:44 145 0
마플 1차가없다는건 ㄹㅇ짜치는거구나 12 11.14 20:43 294 0
입덕은 진짜 계시인거 같다 노래만 알때는 관심도 없었는데9 11.14 20:43 106 0
재쓰비 노래 넘 좋아서 미띠겟다2 11.14 20:43 68 0
마플 뉴진스 소송하면 이거 밝혀질텐데 너무 궁금하다6 11.14 20:43 753 1
마플 카리나 얼굴에 뭐힌걸까8 11.14 20:43 399 0
엔하이픈 퍼포실력은 최고라고8 11.14 20:43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