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아무리 그래도 경솔했다 너무 감정적이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언플을 저런식으로 드럽게하면..사실상 저 방법밖에 없었을듯

오죽하면 뉴진스도 라이브 키고 대중한테 밝히려면 저 방법뿐이였던것같음...



 
익인1
지금보면 엄청 점잖게 한거였어
7시간 전
글쓴이
보살이였다 그래도 협상의 여지 줌 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65 09.25 09:1129823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29 09.25 12:1633665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46 09.25 22:441435 2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9 09.25 10:473226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186 15
 
아니 앤톤이 이거 뭐에요 등에 돌 있어1 09.25 19:32 111 1
앤톤 위버스랑 인스타 차이21 09.25 19:32 798 13
진짜 앤톤 등에 업힐게 09.25 19:31 50 0
다 죽자 앤톤 등짝이라니 이거 아니야 진짜3 09.25 19:31 141 3
정보/소식 골프 약속 취소했다던 5월엔 무슨 기사들이 있었을까..하이브 PR 입장문의 행간 [전형..4 09.25 19:31 200 6
앤톤아 우리 이런 건 위버스에...3 09.25 19:31 130 1
안성재는 웃음거리로 쓰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제작진에게 확인한 뒤 '흑백요리사'에 나오게 ..7 09.25 19:31 379 0
마플 결국 축구경기장 축구가 돈 더 잘 벌어주네3 09.25 19:30 159 0
아니 앤톤 진짜 뭐해 원래는1 09.25 19:30 120 3
제빌 트와이스 다음앨범 이우민2 09.25 19:30 68 0
야 앤톤 등근육 재난이다 이건6 09.25 19:30 283 6
아니 이앤톤 진짜 뭐해 09.25 19:30 54 0
와 앤톤 등짝 와... 09.25 19:30 41 0
마플 종토방에서 방탄 계약서 이상했다고 말 나왔었는데8 09.25 19:29 409 0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개웃기네 09.25 19:29 147 0
앤톤 등근육이 와아 09.25 19:28 49 0
앤톤 강아진데…아닌데?2 09.25 19:28 55 0
미디어 주은 - '1,2,3,4' With Moon Sujin(문수진)(Performance Vi.. 09.25 19:28 10 0
27살 먹어서 와 이제 아이돌 어려지니까 덕질 안 하겠다18 09.25 19:28 132 0
혹시 포카 사기로 경찰서 접수해본사람....?4 09.25 19:2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3 ~ 9/26 0: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