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으로 어도어 민희진 대표 내쫓으려 시도->배임 아닌거 정황상 밝혀짐+하이브 여론 나락->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된거 암튼 민희진 나가라->소속 아티스트가 강력하게 반발->큼큼 사내이사로는 써줄게
여기서 키포인트는 배임으로 경영상 문제가 된 사람을 내쫓았으면서 다시 경영과 관련된 이사로 복귀시킨다는건 사실상 배임이 의미없는 일이라는걸 보여준다. 배임한 사람을 이사로 앉혀둔다? 말이 안되는 소리임.
그럼 다시 돌아가서 민희진이 배임이 아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민희진이 대표자리에서 내쫓길 이유가 전혀 없음ㅋㅋㅋㅋ 도돌이표다 결국엔 민희진이 대표로서 결격이 없다는 사실만 명확히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