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각자 잘 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근데 리조또 그게 설익은게 아니었다니...27 09.25 19:10 1598 0
ㅎㅇㅂ가 왜 돈이 없다는거야?18 09.25 19:09 353 0
성한빈 기사사진11 09.25 19:09 255 17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출연결심한 계기 너무 웃겨ㅋㅋㅋ17 09.25 19:09 1201 2
정보/소식 효연 Retro Romance with 태연1 09.25 19:09 85 0
콘서트 담달에 또 가는거 에반가3 09.25 19:08 44 0
현대카드 좋은 점 머야?2 09.25 19:08 84 0
조이 예린 오하영 셋이 있으면 조이가 키가 제일 작구나 09.25 19:08 84 0
위버스 신청할 때2 09.25 19:08 43 0
마플 서드어 진짜 최악이다13 09.25 19:08 775 0
근데 팀전 요리는 메뉴가 승패를 가리는거 같음 09.25 19:08 45 0
엔믹스 오늘 왜 한명 없어?2 09.25 19:07 261 0
마플 서울드라마어쩌구 싸가지 적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2 09.25 19:07 164 0
마플 근데 뉴진스 일본 10만장 판매 아님? 3.8만은 또 뭐야8 09.25 19:07 294 0
마플 골프접대가 뭐임?8 09.25 19:07 112 0
아이유 굿즈 왜이리 이뻐.. 09.25 19:07 117 0
마플 궁금해서 하이브 재정상황 알아봤는데 위험하긴 하네1 09.25 19:07 145 0
요즘 하이브폼 너무 좋지 않냐6 09.25 19:06 320 0
민희진 현카 강연 생중계때 시청자수 얼마나 찍힐까ㅋㅋㅋㅋ4 09.25 19:06 151 0
마플 여자 대가들한테 어머님, 이모님, 여사님 지겹긴 함3 09.25 19:0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