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정도일 줄은 몰랐져..이제는 진짜 간절해 사우디 국부


 
익인1
사우디국부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그렇게 언플하던 사우디 국부, 싱가폴 투자청, 두나무 어디 갔냐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9 16:159373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4 8:226933 1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82 11:182875 0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76 11:392221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5 12:393038 2
 
뷔는 진짜 영화나 드라마 찍어야해7 09.25 19:40 225 4
앤톤걸 자중하기 위해 가져왔어20 09.25 19:39 523 17
정우 요즘 예능 여기저기 마니 나와서 좋다9 09.25 19:39 189 0
나 진짜 태래랑5 09.25 19:39 80 0
아 흑백요리사 1:1대결때 이탈리아 요리하는 두사람 붙었는데1 09.25 19:39 99 0
벅스 프로모션 09.25 19:39 23 0
라이즈 휴가 때 인스타 샤따 내려 09.25 19:39 76 0
앤톤 아 어제 애기라고 놀렸는데 분명6 09.25 19:39 167 6
마플 뭘 따라했대ㅋㅋㅋ2 09.25 19:38 151 0
삼시세끼 라이트 이거 09.25 19:38 36 0
도영이랑 정우 예고 이부분 너무 귀여워5 09.25 19:38 233 0
태용이 군대 가서도 위버스 종종오나 ?2 09.25 19:38 116 0
정소민 실물 궁금하다 09.25 19:38 48 0
백종원 진짜 대장금이네 09.25 19:37 50 0
라이즈는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하라17 09.25 19:37 403 0
제베원 진짜 잘생기긴했다2 09.25 19:37 760 0
혹시 나 도재정 기대해도 되나…?7 09.25 19:37 108 0
엑디즈 일예 자리 어디정도 남았어??ㅠㅠ2 09.25 19:37 109 0
근데 개인적으로 팀전 음식 중에서는 가자미미역국이 제일 먹어보고 싶었음 09.25 19:36 26 0
맛피아 양식 지짜 먹어보고 싶다 09.25 19:3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4 ~ 10/4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