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소송에서 유리해지는건 맞아?


 
익인1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6 10.03 22:0717009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7 0:0412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1 8:222162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04 0
 
수영 선출의 등이란 아름다운 거군아...2 09.25 19:35 54 0
보스라이즈에서 은석이가 업어달라한 이유가 있었네5 09.25 19:35 342 0
아니 브리즈들아 앤톤 애기강아지라며17 09.25 19:35 390 4
아 추천탭 떠서 봤는데 ㄱㅇㄱ 누가 영통을 이렇게 하냐3 09.25 19:35 123 0
본인표출아련함의 끝판왕 노래 더 추천받아!4 09.25 19:34 59 0
지금까지 이걸 꽁꽁 숨겼다고?3 09.25 19:34 322 1
젱양은 진짜 안정형 커플같아.. 2 09.25 19:34 70 0
불꽃남자 이 트윗 개웃겨 09.25 19:34 272 0
아니 앤톤 얼굴도 봐달라고8 09.25 19:34 243 9
우리 집 멍룡이가 캡틴 아메리카랜다1 09.25 19:34 81 2
주연 되게 말 잘듣는 고양이같이 생겼다3 09.25 19:34 118 0
라이즈 베트남 못 가게 해야 돼.......32 09.25 19:34 1532 11
아 급식대가님 ㄹㅇ 쌉고수야(ㅅㅍㅈㅇ)61 09.25 19:33 1959 5
우락밤과 우락멍룡 성찬영3 09.25 19:33 173 0
키트/키노앨범 보관 어디다해?3 09.25 19:33 38 0
오늘부터 앤톤 유사단에 들어가겠습니다2 09.25 19:32 137 0
이거 브금 뭔지 아는 사람 ㅠㅠ(ㅈㅂㅇ) 5 09.25 19:32 181 0
진짜 딱 한 번만 업히게 해줘 제발 찬영아 09.25 19:32 35 0
에스파 세비지 마지막 부분에서 고음 지르는거 ㄴㄱ야??4 09.25 19:32 136 0
아니 앤톤이 이거 뭐에요 등에 돌 있어1 09.25 19:32 13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