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35 4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36 12.03 21:22345 0
플레이브다들 악력 몇나와...? 36 12.03 20:43437 0
플레이브 ㅅㅍㅈㅇ) anan 화보 31 0:19809 0
플레이브포스터 어따 담을까 35 12.03 15:26661 0
 
아 왤케 오늘 하루 잘 보냈냐는 말이 좋지 6 09.26 19:51 61 0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ㅌㅍ 역전위기🚨 4 09.26 19:48 60 0
본인표출 ASTERUM 433-10 바리스타 10 09.26 19:38 380 1
늑대라떼 ㅍㅇㅌ 다 귀여워🤦‍♀️🤦‍♀️ 3 09.26 19:24 198 0
ㅋ팡에 왜 응원봉팔지 11 09.26 19:22 296 0
소방관팔찌 공홈 아닌데서 산 플둥이 7 09.26 19:21 166 0
네일로 드코 맞추는 플둥이들은 없나👀 6 09.26 19:09 127 0
첫콘 가는데 주황색 아이템 하고 싶어서 소소하게 비즈반지 샀어 15 09.26 19:07 238 0
혹시 아직 응원봉 안산 플둥이들 있을까...? 8 09.26 19:04 154 0
가나디 우뜩하냐고 딸기라니 아니야 했는데 2 09.26 18:54 72 0
플ㄹ리들아 진짜 개큰 구매했구나.. 4 09.26 18:51 379 0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 1284 0
드코템을 구할 수가 없네😭 28 09.26 18:38 251 0
나 훈훈한 일이 있었어 2 09.26 18:36 104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 09.26 18:32 12 0
엠넷 광고 약간 킹받넼ㅋㅋㅋㅋㅋㅋ 32 09.26 18:19 308 0
아 약간 버블하면서 조금 킹받긴하는디 14 09.26 18:12 324 0
당장 다음주 콘서트인데 4 09.26 18:08 193 0
나 이제서야 드코 물품 사려는데 소방관팔찌 품절이네ㅜ 5 09.26 18:08 139 0
우리 라방 장소 중에 푸티비 캠핑장 말이야 시간대? 바꿀 수 있나? 5 09.26 18:02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