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style="line-height: 25.6px; font-family: "Exo 2", sans-serif;">

Q. 이번 사태에 대해 팀버니즈가 원하는 바는 무엇인지


팀버니즈는 뉴진스의 팬으로서 뉴진스가 바라는 것을 바랍니다. 

뉴진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꿈을 자유롭게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모든 팬분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Q. 뉴진스 멤버들이 언급한 정상화 기한 오늘인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후 계획이 있는지


팬덤을 구성하는 개인은 어디까지나 사안과 무관한 제3자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저희는 뉴진스를 위해 모였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 고발을 비롯한 여러가지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를 위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이며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중에는 아직 대중에게 공개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걸 준비하고 있으며, 모두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모 언론사 기자가 하이브PR 측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참담한 심정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오늘 공개된 내용을 포함한 여러 제보들을 받아왔습니다. 다수의 기자분들과 업계 관계자분들이 하이브의 부정행위에 대한 내용을 저희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엔터회사는 대중의 사랑을 토대로 성장합니다. 그러나 하이브의 행보는 엔터회사라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들이 많습니다.

누구보다 아티스트를 위해야 하는 엔터회사가, 왜 그 누구보다 아티스트를 괴롭히는 행위에 적극적인 것일까요.

아마 케이팝을 사랑하시는 팬분들이라면 모두 이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이브가 아티스트의 입장을 생각하는 기업이었다면 이러한 대응은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팬과 아티스트, 주주 모두를 기만하는 대응입니다. 하이브는 오직 임원진의 기분에만 맞추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Q.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뉴진스는 민희진 전대표의 프로듀싱과 경영 아래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분명 뉴진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누구보다 뉴진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 민희진 전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는 지난 9월 11일 라이브 방송에서 민희진 전 대표님이 계신 어도어를 원하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저희 버니즈 또한 뉴진스와 같은 생각입니다. 버니즈는 민희진 전 대표를 신뢰하며, 뉴진스를 언제나 우선으로 생각하는 민희진 전대표의 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며 더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이브에게 경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대중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 개개인은 자본과 언론을 등에 업은 대기업 하이브와 맞서기에 가진 힘이 없습니다. 하이브의 언론플레이와 데스크 협박도 대중의 힘을 무시하기에 할 수 있는 행동들 입니다.

그러나 부당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모인 개개인은 때때로 돈과 불합리한 힘을 가진 자들보다 더 커다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오직 아티스트의 행복과 부정한 상황의 시정을 위해 모인 '팬덤'이라는 존재가 이번 싸움에 큰 변수가 되기를 희망하며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약속한 청사진에 언제나 함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익인1
오늘 마지노선이었는데 뜬거없지?
4일 전
글쓴이
ㅇㅇ 뉴진스멤버들은 민희진 가처분 소송까지 기다려보는 걸 수도 있고? 뉴진스 애들 소송한다고해도 오늘이 아니라 26일에 해야한대 통지후 14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72 09.29 18:3022984 6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5741 2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84 09.29 23:501506 0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1 09.29 16:507179 32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729 0
 
굿즈랑 포카에 1도 관심 가져본 적이 없는데 09.25 18:56 51 0
영통팬싸컷을 샀단말이야14 09.25 18:55 630 0
마플 진짜 드라마국은 돌판을 너무 무시함5 09.25 18:55 185 0
정리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76인의 전체 매장리스트 정리30 09.25 18:55 3498 18
마플 최애랑 사귀는 여자들이 살찌고 못생겨지면2 09.25 18:55 107 0
라이즈 소희 나중에 사극 ost불러도 좋겠다4 09.25 18:54 173 5
라이즈 동숲즈가 다슬기를 달팽이로 알고있잖아ㅋㅋㅋㅋㅋ11 09.25 18:54 314 7
오늘 성한빈 연핑크 댄스라방옴6 09.25 18:54 222 10
미니앨범 정규앨범 가격 원래 두배차이나?3 09.25 18:53 57 0
엥....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무대 갑자기 취소당함..가수랑 팬 다 현장인데..52 09.25 18:53 2342 0
장터 혹시 산리오 기타 살 사람 이썽??4 09.25 18:53 109 0
아 최강록 영상 찾아보다가 개멋진 영상 찾아냄2 09.25 18:53 177 0
문상훈 snl보는데 왜이렇게 크루같냐 09.25 18:53 31 0
마농 넘 이쁘다 09.25 18:52 25 0
오타니, T1 맞춰버린 남돌28 09.25 18:52 1059 1
성한빈 머리색 더 빠졌나보다10 09.25 18:52 258 10
엔플라잉 노래 도장깨기하는중인데3 09.25 18:51 70 0
마농 너무 예뻐서 찾아봤는데5 09.25 18:51 412 0
마플 엔플라잉 중간중간 속상한 일들 많아서 짜증나..4 09.25 18:51 193 0
지민팬들 있어? 조회수 백만 안되는 직캠 추천 좀!!39 09.25 18:51 206 7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20 ~ 9/30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