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희성이?도 신민아 엄마가 키움?


 
익인2
자연 희성 지욱 임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84 11.16 20:415737 7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87 11.16 18:426592 6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68 11.16 12:37953 0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2 11.16 08:048267 29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46 11.16 09:592040 22
 
미쳤다 웅민채 2024 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13 11.13 22:19 689 0
OnAir 아 분위기 좋은데 왜그래요 11.13 22:19 8 0
OnAir 아.. 엄마생일 아 짜쳐! 11.13 22:19 12 0
OnAir 입 찢어지다가 갑분싸..... 11.13 22:19 8 0
OnAir 아니 행복한 와중에 왜이러세요ㅠㅠㅠ1 11.13 22:19 9 0
OnAir 김산하.....🤦🏼‍♀️ 11.13 22:19 7 0
OnAir 김산하 은근 긴장했었구나 11.13 22:19 16 0
OnAir 산하는 확실히 연애 안 했을듯ㅋㅋㅋㅌㅌㅌ 11.13 22:19 30 0
OnAir 사귀네 사귀네~ 11.13 22:19 5 0
OnAir 어카지..... 11.13 22:18 19 0
마플 다들 셀카찍어서 올릴때 조심해..5 11.13 22:18 223 0
OnAir 그래서 둘이 이제 사귀는거야? 11.13 22:18 20 0
조립식 시작하자마자 햄버거 딱 와ㅛ네 11.13 22:18 16 0
OnAir 비 맞았으면 한드 클리셰 감기직행인데5 11.13 22:18 69 0
OnAir 산하야 너 11.13 22:18 16 0
OnAir 조립식가족 첫 포옹이 키스보다뒤다ㅋㅋ 11.13 22:17 28 0
OnAir 김산하 저 폭스 진짜 돌았나..... 11.13 22:17 12 0
OnAir 알아서 한대🤦‍♀️ 11.13 22:17 12 0
OnAir 미친...내가 알아서 한대...1 11.13 22:17 31 0
OnAir 와 김산하 뭐야 11.13 22:1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04 ~ 11/17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