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최근작품은 뭔지도 모르고 성찬이랑 챌린지 후 챌린지 개가치 기다리는데 보넥도랑 연주니랑 ㅋ


 
익인1
문상민한테 다들 제안 안 해준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 본인은 서운해 하능것도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14 11.12 18:1046846 6
드영배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드라마 커플112 11.12 12:457589 13
드영배요즘 젊은 당뇨 진짜 많네...69 11.12 07:5210392 1
드영배뎡배 익들 봤던 드라마중에 ost 잘썼다 싶은 드라마있어 ?54 11.12 16:35586 0
드영배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49 11.12 18:4527493 2
 
마플 그냥 고인은 그냥 편하게 쉬게 놔두면 안될까?2 11.12 19:01 367 1
해품달 인생드인 사람인데 마음 진짜 안좋다7 11.12 19:00 537 0
정병 계정 자꾸 퍼오는거 일부러 그러는거임?4 11.12 18:51 463 0
중국이나 일본은 무쌍이면 연예인하기 힘들어?7 11.12 18:50 513 0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49 11.12 18:45 27747 2
복수는 나의 것 1979 일본 영화 본 사람 있어? 11.12 18:37 50 0
마플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 11.12 18:37 156 0
와 너닮사 때 김재영 비주얼 미쳤다15 11.12 18:34 594 0
인생 진짜 뭐지37 11.12 18:23 9976 0
마플 뭔일이니... 11.12 18:22 178 0
플랑크톤 보고 질질 짰다2 11.12 18:21 371 1
11월 연예계 생각난다14 11.12 18:21 9407 1
마플 확실한거 아니면 궁예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음10 11.12 18:20 1634 0
송재림 무슨소리야 이게 맞 엥..?2 11.12 18:20 1252 0
장례식장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진짜네2 11.12 18:18 4888 0
나 며칠 전에 송재림 요즘 뭐하고 사나 싶어서 인스타 검색했었는데38 11.12 18:18 19059 0
그냥 말이 안 되는데 11.12 18:18 413 0
마플 송재림 긴여행시작 이거..7 11.12 18:16 2930 1
송재림 인스타 바이오31 11.12 18:14 10829 0
송재림 한달전까지 뮤지컬도 하고 그랬는데..?13 11.12 18:14 158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