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재계약할 때 회사에 돈이나 정산비율 등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의 공로를 인정해 달라는 것을 핵심적으로 요구한 것
일절 티내지 않던 멤버들이 회사 대상으로 회사 다 필요없다, 꺼지라는 등 생각보다 수위 있게 발언하고 대놓고 재계약 이유에 회사는 없다는 것을 티내던 점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래도 재계약 했는데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음)
멤버가 하이브 임원들 불러다 놓고 자기 pr도 아니고 왜 회사 방침 바꾸라고 프리젠테이션까지 했야 했는지에 대한 의문점
재재계약 생각할 때 멤버가 우리 팀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라고까지 말하면서 극도로 불안하고 심란해하던 것
회사에서 언플용으로 쏟아내던 방탄 내려치기 기사들
그리고 이번 정국 인스타 일 까지 보고나니 예전의 멤버들 언행도 다 이해가 가고 퍼즐처럼 맞춰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