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너네 칠콘에서 꼭 보고싶은거 뭐야 41 11.12 15:311400 0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30 11.12 08:062892 0
엔시티스밍 200만 뚫었다!!! 19 11.12 17:04329 2
엔시티 헐 키캡도 파나보ㅓ 21 11.12 11:36666 0
엔시티우리 넴드, 홈 추천글 새로 만들어도 되나? 21 11.12 10:24598 4
 
응원법 너무 귀엽다; 3 04.22 18:32 117 0
쉼표 너무 좋은데 1 04.22 18:32 50 0
정보/소식 반딧불 응원법 떳당 2 04.22 18:32 106 0
뭐야 믐뭔봄 새로 나온거 찐이었네 04.22 18:30 41 0
내가 시즈니라서가 아니라 노래가 너무 다 즇아서 미치겠는데 1 04.22 18:27 49 0
도영이 노래 중에 마크가 만든 노래가 뭐야?? 4 04.22 18:27 180 0
아나... 도영이 앨범 새봄하고 포말만 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1 04.22 18:26 113 0
하 들으니 소취하게된다 2 04.22 18:25 56 0
해찬이 인스스!4 04.22 18:24 243 0
러브썸 왜 고민했지 나 04.22 18:22 55 0
온기…눈물 좔좔 흐르면서 듣고있어… 04.22 18:22 28 0
유튭 공계에 올려준 곡마다 플리도 꼭봐 ㄹㅇ 미침 04.22 18:21 70 0
마크 가사 왜이렇게 잘써? 5 04.22 18:20 254 1
집가서 스피커로 들을까 아니면 집가는길에 이어폰으로 들을까 3 04.22 18:19 68 0
도영이 노래 너무 좋다 와 2 04.22 18:19 41 0
도영아 진짜 선물같은 앨범 내 줘서 고마워🥲 1 04.22 18:18 36 0
러브썸 아직도 티켓 구할수 있어? 2 04.22 18:17 140 0
사실 현실적인 금전 문제로 러브썸 고민하고 있었는데 4 04.22 18:15 165 0
다운로드 언제부터 하면돼?? 4 04.22 18:15 55 0
🍀권장스밍리스트🍀 1 04.22 18:1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