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9 10.03 23:2420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303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9 12:15290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471 4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79 0
 
애들 영상 9 09.25 19:33 227 0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구해! 09.25 19:32 50 0
킹키는 진짜 머글 비중이 많아서 5 09.25 19:26 270 0
킹키 10/10 양도 구해🥹4 09.25 19:05 111 0
킹키 티켓 디자인 다른거말야 8 09.25 18:57 185 0
마플 트위터 계폭 궁금한게 있는데 34 09.25 18:15 622 0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구해!! 7 09.25 17:00 78 0
혹시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바꿔서 그런데 1 09.25 16:45 226 0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 구해! 3 09.25 16:43 70 0
인피니트 철자에 MBTI가 가득해서 우리 애들이 과몰입인가 (? 16 09.25 15:54 443 0
킹키 13 09.25 15:48 279 0
마플 나 진짜 요즘 부정적인가봐... 12 09.25 15:26 488 0
성규버블 보고 하늘 봤는데 진짜 예쁘다 2 09.25 15:17 86 0
사소한데 좋은 거! 9 09.25 15:14 214 0
명수 남극 예능이 혹시 11 09.25 15:14 417 0
근데 진짜 올해 공연 다니다보니까 6 09.25 15:09 210 0
뜬금없지만 요즘 느끼는건데 애들 셀카미모 미치지않았어? 5 09.25 15:04 105 0
성규야 11 09.25 15:02 252 0
해외팬들도 넘 장꾸야ㅋㅋㅋㅋ 2 09.25 15:00 124 0
나 사실 애들 위버프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4 09.25 14:59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