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3
바다가서 해파리나 올리는 아기 아니었음?
이앤톤 너누군데

[잡담] 아니 앤톤 진짜 뭐해 원래는 | 인스티즈

[잡담] 아니 앤톤 진짜 뭐해 원래는 | 인스티즈




 
익인1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6 10.03 22:0717009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7 0:0412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1 8:222162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04 0
 
마플 ㅎㅇㅂ 기기괴괴=어떤 돌은 렉카 고소해주고 어떤 돌은 렉카한테 먹이주고1 09.25 20:26 56 0
설현 예쁘다 09.25 20:26 17 0
텐 정우 천러 이 챌린지 너무 귀여워ㅠㅠ1 09.25 20:26 134 0
넷플 흑백요리사때문에 결제 했는데 다른거 볼 거 추천 좀5 09.25 20:26 106 0
마플 하이브 얼마전에 고소 사이트 만든 거 웃긴다 ㅋㅋ7 09.25 20:26 165 0
뒷열이면 팬들 슬로건이나 스캐치북 안들지?1 09.25 20:26 24 0
앤톤이가 못본걸로 해달라는데20 09.25 20:25 601 12
좋은 세상이다… 테일러 콘서트를 집에서 볼 수 있다니3 09.25 20:25 56 0
흑백요리사 다음주 미션중 편의점 미션도 있어서2 09.25 20:25 319 0
어디 티켓팅 하나봐? 09.25 20:25 37 0
안재현 택배맨때 아는 사람??4 09.25 20:24 64 0
마플 ㅎㅇㅂ는 지들이 렉카 잡으면 뭐함 자사 타돌 관련한건 렉카한테 물어다주는데3 09.25 20:24 79 0
내일 오후 8시 티켓링크 용병구해!! (사례 O)11 09.25 20:24 95 0
마플 와 대박 ㄴㅈㅅ 음총팀이 방금전에 올린거에 >이직< 찌라시 있었는데4 09.25 20:24 235 0
직장인 되고 첫 덕질이 위시인데2 09.25 20:24 212 1
마플 자사돌 역바하려고 골프접대하는 회사가 있다????? 09.25 20:24 20 0
잘생겼어? 너꺼야5 09.25 20:23 219 0
성한빈 잘생긴건 알았는데12 09.25 20:23 371 26
마플 아니 근데 보통 앨범판매량은 기괴하게 높은데 콘서트 다 못채우는걸 문제라고 하지 않아??6 09.25 20:23 223 0
마플 방시혁 뇌구조 궁금함2 09.25 20:22 9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