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잡담] 등근육이 저렇게 갈라질수있는거였어? | 인스티즈

ㄹㅇ태어나서 처음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9 09.28 12:3625407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7 09.28 12:536338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2 09.28 14:445854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26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91 09.28 22:5610313 4
 
나영석 롤코타는거 표정 갸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19:59 80 0
마플 지금 음총팀이 폭로한 사이버렉카 어쩌구 이진호같은데7 09.25 19:59 227 2
영케이는 정말 된 사람이다....3 09.25 19:59 297 0
성한빈 오늘 완전 고앵이9 09.25 19:59 176 8
고든램지 햄버거 가게 갔는데 밀크쉐이크에 식물성크림쓰더라ㅋㅋㅋ 09.25 19:59 121 0
성찬이는 생각보다 뼈대가 얇고 흉곽도 얇아 보이는데 앤톤은 걍 다 두껍고 단단해보여😭33 09.25 19:58 1078 12
소리 딴딴한 보컬 좋아하는 사람?2 09.25 19:58 106 1
마플 아 제발 코디야 옷 핏 좀 신경 써라 09.25 19:58 40 0
도영팀 스케쥴 꽉껴10 09.25 19:58 373 3
김규빈 오늘 셀카 폼미4 09.25 19:58 84 0
아이유콘 수어 해주신 분 영상 봤니 09.25 19:57 80 2
도영이 ㅋㅋㅋㅋ 형 잘하지???8 09.25 19:56 330 3
명재현 이거 왜케 설레지1 09.25 19:56 123 0
정보/소식 폭로한 장형우 기자 악성 찌라시 퍼지고 있다는 뉴진스 음총팀58 09.25 19:56 2102 24
엔시티 중에 공부 잘하는 사람이11 09.25 19:56 212 0
공익을 위해 아이유 삐짐핑 움짤 공유함20 09.25 19:56 789 8
그럼 흑백 요리사 출연진 중 가장 실력 좋은 사람은 누구야?! ㅅㅍㅈㅇ 7 09.25 19:55 291 0
야 정성찬9 09.25 19:54 215 1
이찬영 등 진심 개화났는데ㅋㅋㅋㅋㅋㅋ9 09.25 19:54 214 1
성한빈 화보13 09.25 19:53 257 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