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6 7:42235 0
백현 큥모닝🐶☘️ 14 09.24 07:58168 0
백현쿠들아 큥이일기 그려주시는 쿠키님 있자나 17 09.24 13:09553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17:18162 0
백현/정보/소식 공계🍍💖 12 18:00113 0
 
으아아아... 4 22:14 20 0
바부들 1 22:12 11 0
터래기가 또..ㅋㅋㅋ 8 21:28 188 0
느좋 2 21:24 43 0
쿠야들 백현이 노래 중에 부를 수 있는 거 모야! 5 21:15 30 0
🐶 이 임티 너무 귀여워 2 21:11 34 0
멜론 백현 매니아 뱃지 획득했다는 거 귀엽다ㅋㅋㅋ 1 21:07 63 0
팬싸에서 어떤분이 티머니 말했나보네 5 20:15 132 0
아씌 광주 대면 당첨 3 20:03 80 0
안 유치한 나페스 추천해 줄 쿠야있니 ...🥹🐶 6 19:59 49 0
이제 국내팬싸는 2 19:54 87 0
쿠야퍼즐! 3 19:52 14 0
동스케 지금 한 4번은 봤는데 볼 때마다 웃음 못참는 부분 1 19:49 49 0
퍼즐할 사진 좀 줘 ㅠ 10 19:39 27 0
큥모닝~ 아침이 오는 소리~ 2 19:36 12 0
백현이 골드 목걸이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데 2 19:25 71 0
쿠야들 모하냥 6 19:23 17 0
갠적으로 큥독방 따수웠던 일 한 가지 6 19:20 93 0
나 궁금한거 있는데에.. 2 19:16 62 0
점점 배가 나오구 이써.. 2 19:04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