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4살인데 기질이 별나서 완전 떼젱이임
농담 아니고 금쪽같은 내 XX에 조만간 형부가 제보한다는 말 들었음
문제는 언니가 곧 복직한다고 엄마한테 애 좀 봐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못봐준다고 거절했음
그래서 언니 삐져가지고 3일째 연락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