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울산 팬분들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축구인으로서 한국 축구가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외면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락한것입니다.
봉사(20억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