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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5l
궁그매


 
익인1
성소수자를 포괄하는 말
1개월 전
익인3
bl 은 상상력을 더 넣은거라면 퀴어는 현실적인 고민등 섬세한 부분이 보이는
1개월 전
익인4
Bl은 남자끼리 사귀는 걸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고 자연스럽게 느끼는데 퀴어는 걍 현실적임..
1개월 전
익인5
퀴어는 현실적 동성애라 비엘보다 좀 무겁지
1개월 전
익인6
BL은 여성향..여성들을 위한 판타지, 허구 그 자체라면 퀴어는 더 현실적이고 그들이 사는 이야기에 가까움. 환상이랑 현실의 차이인 듯.
1개월 전
익인7
외국은 요즘 퀴어도 벨드같이 로맨스적이고 꽁냥거리는거 나오긴하는데 대부분 퀴어는 성소수자의 현실적인 문제가 들어감. 벨드도 그런거 있는것도 있지만 퀴어처럼 깊지않고 안 나오는게 대부분. 왜냐면 걍 남남 둘이 서로 썸타고 사귀는걸 보고싶어서 만드는 거니까
1개월 전
익인8
퀴어물은 성 지향성이 이성애가 아닌 사람(동성애자/양성애자/다성애자/전성애자/범성애자/무성애자 등등)들이나 성 정체성이 시스젠더가 아닌 사람(트랜스젠더/젠더퀴어/뉴트로이스 등등)들이 주인공으로서 겪는 사건들을 다루는 창작물. 성 소수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요소들이 많이 반영되고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아닌 경우도 있어
1개월 전
익인9
Bl은 대부분 창작자가 여자인 여성향 로맨스인거고 퀴어는 좀더 현실적인 고민들이 반영되는 동성애물
1개월 전
익인10
비엘이 쫌더 오락적이고 포르노적임
둘이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순 있어고 같은 개념은 아님

1개월 전
익인11
비엘은 여성향 판타지 로맨스
퀴어는 현실적인 멜로

1개월 전
익인12
근데 외국은 그냥 다 묶어서 보더라 그냥 퀴어 목록안에 비엘이 있는것 같음
1개월 전
익인12
로맨스에 더 초점을 두느냐 현실적인 부분들에 더 초점을 두느냐 차이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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