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어지간히 나와야지 뭔 노래 들을때마다 계속 그노래 플레이리스트에 껴있어서 노이로제 걸리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3 11.16 20:419240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4 11.16 20:5515257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4 11.16 20:532187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2 1:241628 0
플레이브 (똑똑) 44 1:15666
 
비스트 이름 찾고 내가 제일 후회한거2 11.14 02:34 165 0
난 ㄱ 집근처에 드림팀 녹화와서 그거 보다가 티비나왓음요 11.14 02:34 47 0
옛날에 교복 살 시기 되면 학교 앞에서1 11.14 02:34 49 0
1세대나 2세대 고고학자식으로 덕질했던 사람 있어?15 11.14 02:34 85 0
유타 아는사람 여긴 많겠지? 11.14 02:34 61 0
2023 인피니트 콘서트 전갈춤 건재 5 11.14 02:34 107 2
마이네임 헬로앤 굿바이 아는사람?1 11.14 02:33 26 0
오늘 플 달리면서 느낀거5 11.14 02:33 117 0
소희야 너 동대문곱창 누구랑갔니... 11.14 02:33 436 1
엠넷 밋앤그릿 아는 사람2 11.14 02:33 39 0
2-3세대 앵콜은 콘서트여서 좋았는데1 11.14 02:33 80 0
아 지금 멜론 인기검색어ㅋㅋㅋㅋㅋㅋ20 11.14 02:33 628 0
원더걸스의 베이커리 조아햇음...1 11.14 02:32 42 0
나 급히 알페스 필터링 껐는데 1 11.14 02:32 69 0
비스트 던킨 광고 아는 사람 던! 리얼샷 던카치노7 11.14 02:32 65 0
친구들한테 형광펜빌리면4 11.14 02:32 66 0
내 비민번호는9 11.14 02:31 82 0
이종석 입덕했을 때 sns 미투데이였던 거 생각남2 11.14 02:31 53 0
비스트 일본곡도 다좋음7 11.14 02:31 89 0
얘들아 그거 알지 아이돌 노래 듣다가 가비앤제이 연애소설 이런 노래 들어주는 거 국룰인거2 11.14 02:3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20 ~ 11/17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